아서디리틀 연구 결과… 각종 조직 전반에 디지털 기술에 의한 획기적인 혁신 과정 예상돼

2018-11-05 17:30 출처: Arthur D. Little

런던--(뉴스와이어) 2018년 11월 05일 -- 아서디리틀이 5일 인공지능, 첨단 분석 기법, 자가학습 시스템, 사물인터넷 등의 디지털 기술이 혁신 과정에 미칠 영향력에 대해 상세히 다룬 새로운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 설문 조사의 참여자 중 93%는 디지털 혁신에 의해 자사 조직의 전체 또는 일부가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회사 경영진은 1.7배 증가된 혁신 성과에 따른 이익을 얻게 될 것이며 디지털을 통해 자사 조직의 최적화가 가능한 경우 그 성과는 2.4배로 상승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모든 업종의 전체 중 95%의 기업은 자사의 혁신 동력 또는 회사 전체를 완전히 디지털화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하지만 응답자들은 이를 위해서는 획기적인 변화가 수반되어야 함을 인식하고 있었으며 89%는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위해서는 새로운 혁신적 경영 방식이 요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기업이 이러한 성과를 달성할 수는 없을 것이다. 보고서에는 디지털 네이티브, 개척자, 전통주의자, 대기만성형 등 네 가지 전형적인 유형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지털 혁신에 대한 태도와 예산도 차이가 날 것으로 예측되어 있다. 예를 들어, 대기만성형 중 72%는 자사 조직이 아직 디지털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과정에 있음을 인정했으며, 이에 비해 디지털 네이티브는 31%가 그렇게 응답했다.

그 외에도, 디지털 혁신의 이익은 균일하게 분배되지 않을 것이며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자사의 잠재력 발휘 과정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특히 제조, 식품 및 음료, 엔지니어링 등 분야의 기업들은 디지털 사상가(응답자의 71%가 중요 또는 매우 중요한 항목이라 평가함)와 역량(64%)의 부족과 같은 장애 요소들로 인해 디지털 혁신을 통한 구체적인 혜택을 보지 못할 위험이 있다.

아서디리틀의 Mathieu Blondel 파트너 겸 디지털 혁신 책임자는 “모든 조직들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획기적인 혁신과 엄청난 이익 실현이 이루어질 것을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이익들은 불균등하게 배분될 것이며, 여러 조직은 발전을 저해하는 장애 요소들을 극복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이러한 기업들에 있어 지금은 바로 미래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각자의 디지털 여정을 시작할 시점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서디리틀은 디지털 혁신의 보급을 위한 해법 고안하기, 첨단 기술 관련 시범 프로그램 제한적으로 실행하기, 획기적 잠재력을 지닌 응용 기술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실험하기 등 3개 성공 추진 방안을 권장하고 있다.

아서디리틀의 ‘디지털 시대의 업종간 탐구를 통한 혁신’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150명의 고위 임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의 분석 내용, 여러 인터뷰와 포괄적인 탁상 조사 등에 근거하였다. 보고서는 다음 주소에서 볼 수 있다. www.adl.com/Digita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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