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 3550억원 기록… 전년도 온기 매출액의 99% 달성

4년 연속 최대 매출액 갱신 전망

2018-11-14 16:48 출처: 제우스 (코스닥 079370)

화성--(뉴스와이어) 2018년 11월 14일 -- 제우스가 올해 3분기 이미 지난해 온기 매출액 수준의 실적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반도체, LCD 및 태양전지 제조 장비 전문기업 ㈜제우스(대표이사 이종우)가 14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제우스의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3550억원, 영업이익 328억원, 당기순이익 25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일하게 29.3%씩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7.9% 증가했다.

특히 이번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017년 온기 매출액의 98.8%를 이미 달성한 수치로, 제우스는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창립 이래 최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우스의 2017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591억원으로, 회사는 2015년 이후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최대 매출액을 갱신해왔다.

반도체 제조장비 매출액 증가가 누적 실적을 주도했고, CSOT의 10.5세대 공급이 3분기에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매출액 또한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그 외에도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에 대한 장비공급이 연내 예정돼있어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우스는 국내외 반도체 및 대면적 디스플레이 장비 투자에 따른 매출이 안정적으로 진행된 결과라며 올해 들어 매 분기별로 매출액을 1100억 이상 연속 달성하며 큰 폭의 변동 없이 매출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에 6년 연속 매출액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기 수주분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가고 신규 수주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2019년에도 성장세가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우스는 국내 반도체 제조장비뿐만 아니라 중국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제조장비 수주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OLED 장비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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