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300만원으로 유럽 한 바퀴’ 출간

269일간 30개국, 1만4000킬로미터!
9개월 동안의 꿈같은 자전거여행기

2019-10-07 13:34 출처: 좋은땅출판사

300만원으로 유럽 한 바퀴, 허정표 지음, 452쪽, 2만원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0월 07일 -- 좋은땅출판사는 ‘300만원으로 유럽 한 바퀴’를 출간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삶에 답답함을 느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300만원으로 유럽 한 바퀴’의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저자는 30대를 지나 40대를 향하고 있을 쯤, 도대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뒤를 볼아볼수록 답답함이 가슴을 조여 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나는 과연 잘 살고 있는지 정체성을 잃고 일하는 무언가가 된 것은 아닌지 반복되는 삶 속에서 시들어 가는 자신을 돌아볼수록 초조함을 참을 수 없었다. 삶에 심폐소생술이 되어 줄 것을 찾아 헤매다가 매년 생각만 하다 잊던 버킷리스트를 조심스레 떠올렸다.

가슴을 뛰게 할 무언가가 필요했다. 무엇보다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서울-부산을 종주한 경험이 있었고, 마음껏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고 싶어 자전거로 유럽여행을 하기로 했다. 그렇게 떠난 유럽여행은 낭만적이지만은 않았다. 땡볕에 땀을 뻘뻘 흘리고, 몰아치는 비바람과 추위에 싸우는 날도 있었다. 잘 곳이 마땅치 않아 텐트를 치고 노숙을 하거나 심지어 공공화장실에서 밤을 새우는 날도 있었다.

이러한 여행을 통해 저자는 살아가는 데 꼭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또한 ‘진정한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쓸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어느 호스트의 말을 통해 삶의 우선순위를 새로이 깨닫게 된다. 저자는 삶의 무게에 흔들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감당하지 못할 것들은 최소한으로 비우고 자신을 위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하나의 길일 수 있다고 말한다.

솔직담백하게 쓰인 저자의 여행기를 읽다 보면 카자흐스탄에서부터 시작하여 모로코에서 끝나는 저자의 여행에 동행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자전거 여행에 관심이 있거나 유럽 여행 계획이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300만원으로 유럽 한 바퀴’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하여 20여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전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써 독자가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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