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2분기 실적 발표…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

2020년 2분기 매출 180억원, 영업이익 31억원 기록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 35% 상승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 인하우스뱅크, 브랜치, 경리나라 등 솔루션별 고른 성장세
코로나19로 기업의 언택트 업무 환경 선호로 비대면 솔루션 도입 고객 늘어

2020-08-11 12:30 출처: 웹케시 (코스닥 053580)

웹케시가 2020년 2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8월 11일 -- 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2020년도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웹케시의 2020년도 2분기 매출액은 180억원,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이는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의 35% 상승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도 29% 상승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상승한 이유로는 △언택트 업무 환경 변화로 기업의 비대면 솔루션 선호 △꾸준히 유입되는 솔루션별 신규 고객 △클라우드 기반 SaaS 방식으로 사업 구조 성공적 전환 등이 꼽힌다.

대표 상품 경리나라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이벤트 및 할인 혜택 비중을 늘리고 있음에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1%, 전년동기 대비 200% 성장했다.

경리나라는 기존 온라인, 세무사 채널 등을 통한 마케팅 이외에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정보통신공제조합, 소프트웨어공제조합과 같은 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각 단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그룹 마케팅에 나서며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기업이 언택트 업무 환경을 선호하면서 경리나라와 같은 웹케시의 비대면 솔루션을 찾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상반기 매출 및 영업이익 수치와 사업 특성상 4분기로 갈수록 높아지는 영업이익을 미루어 보았을 때 올해 목표인 매출 700억과 영업이익 130억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웹케시 개요

웹케시는 IMF 이전 부산, 경남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SW 분야의 혁신을 이뤄 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과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뱅킹, 2004년에는 자금 관리 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의 경우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되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소프트웨어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전문소프트웨어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과 캄보디아, 일본,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