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호우피해 특별 모금 및 긴급 지원 실시

피해지역 주거 복구 및 저소득층 생계비 등 13억여원 긴급지원
8월 31일까지 모금 전개… LG·네이버·GS·롯데 및 신민아·김우빈·이연복 셰프 등 유명인 기부 동참

2020-08-12 11:10 출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호우피해 특별모금을 실시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8월 12일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가 호우피해 특별 모금과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

장마와 태풍 등 연이은 집중 호우로 전국 곳곳에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사랑의열매는 13억3100만원의 긴급 지원비를 투입해 수해 복구 및 피해 저소득층 생계비 등으로 지원한다.

5일부터 피해 지역과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모금을 동시에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호우피해 특별 모금에는 기업과 유명인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LG 그룹에서 20억원, 네이버에서 15억원, GS 그룹에서 10억원, 롯데 그룹에서 10억원을 기탁했다.

유명인들의 기부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8월 6일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국의 많은 분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각각 5000만원씩을 기부했다.

또 10일에는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이연복 셰프가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연복 셰프는 “아직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장마 수해까지 겹쳐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보낸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예종석 회장은 “집중 호우로 전국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 주택과 농경지 침수 등으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지원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호우피해 특별 모금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호우피해 특별 모금계좌

은행: 국민은행
계좌번호: 926101-01-000665
예금주: 사회복지법인사회복지공동모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국민의 소중한 성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모금·배분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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